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U-TECH 밸리 선정으로 최대 30억 지원 확보부경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부(기술경영대학원 겸임) 의 최성철 교수가 창업한 "팀리부뜨"가 기술보증기금의 교원 창업 보증 프로그램인 'U-TECH'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팀리부뜨는 최고 3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팀리부뜨는 최성철 교수가 주도하여 대용량 언어 모델을 활용해 무역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하는 'askyour.trade'라는 AI 기반 END-to-END 무역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국제 무역 환경에서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AI를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무역 관련 업체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철 교수는 이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경대학교와 부산시, 기술보증기금의 지원 덕분에 기술 개발을 지속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팀리부뜨가 의미 있는 기술을 개발해 대학과 부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U-TECH 프로그램은 창업, R&D,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여 대학 연구원 및 교수의 창업을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기술보증기금은 U-TECH에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기술 특례 상장(IPO)을 위한 컨설팅 지원도 제공하며,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터와 같은 장기 로드맵을 통한 밀착 지원으로 성공 창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팀리부뜨는 그동안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팀리부뜨, U-TECH 밸리 선정으로 최대 30억 지원 확보
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U-TECH 밸리 선정으로 최대 30억 지원 확보부경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부(기술경영대학원 겸임) 의 최성철 교수가 창업한 "팀리부뜨"가 기술보증기금의 교원 창업 보증 프로그램인 'U-TECH'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팀리부뜨는 최고 3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팀리부뜨는 최성철 교수가 주도하여 대용량 언어 모델을 활용해 무역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하는 'askyour.trade'라는 AI 기반 END-to-END 무역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국제 무역 환경에서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AI를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무역 관련 업체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철 교수는 이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경대학교와 부산시, 기술보증기금의 지원 덕분에 기술 개발을 지속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팀리부뜨가 의미 있는 기술을 개발해 대학과 부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U-TECH 프로그램은 창업, R&D,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여 대학 연구원 및 교수의 창업을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기술보증기금은 U-TECH에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기술 특례 상장(IPO)을 위한 컨설팅 지원도 제공하며,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터와 같은 장기 로드맵을 통한 밀착 지원으로 성공 창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팀리부뜨는 그동안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